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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믿고 잘 따르던 고양이가 사람에 의해 살해당했습니다. 법원은 범인의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지난 7월 13일, 한 남성이 경의선 숲길의 한 카페에서 키우던 고양이 '자두'를 잔인하게 죽이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수사 끝에 해당 남성을 체포했고, 동물보호법 위반으로는 이례적으로 구속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하지만 ...
사람을 믿고 잘 따르던 고양이가 사람에 의해 살해당했습니다.
법원은 범인의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지난 7월 13일, 한 남성이 경의선 숲길의 한 카페에서 키우던 고양이 '자두'를 잔인하게 죽이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수사 끝에 해당 남성을 체포했고, 동물보호법 위반으로는 이례적으로 구속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하지만 법원은 가해자가 범죄를 인정하고 수사에 협조적이라며 구속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지난 5월까지 입건된 동물 학대 사건은 1,546건이지만,
그중 구속된 사람은 강제추행 등 여죄가 있던 사람 단 한 명뿐이었다고 합니다.
사람을 믿고 잘 따르던 고양이가 사람에 의해 살해당했습니다. 법원은 범인의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지난 7월 13일, 한 남성이 경의선 숲길의 한 카페에서 키우던 고양이 '자두'를 잔인하게 죽이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수사 끝에 해당 남성을 체포했고, 동물보호법 위반으로는 이례적으로 구속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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